MANES:

일상의 실천, 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에서 일상복의 모습을 통해 나의 자신을 바라본다.
하루, 이틀, 일주일 나의 모습이 어떻게 비칠지 그것에 대해 고민했다.
화려하지 않은 일상, 평범한 일상, 마네스만의 일상복으로 공허함을 채워줄 무드를 표현하였다.

I see myself in everyday life, in today's reality.
One day, two days, a week, I thought what I would look like.
It expresses the atmosphere of filling emptiness with everyday life,
ordinary daily life, and human everyday clothes.